‘그린플러그드 서울 2020’(이하 ‘그린플러그드 2020’) 측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린플러그드 2020’은 7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대공원 인근 특설 공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에도 저희는 간절한 마음으로 ‘그린플러그드 2020’ 개최를 위해 최선을 준비를 해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음악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2020’이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연기한다. 사진=그린플러그드 서울 2020
이어 “깊은 고민 끝에 확산 방지 및 관객과 아티스트, 스태프 모두의 안전을 고려하여 페스티벌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정 변경을 결정한 이후 최적의 날짜를 찾기 위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현재 티켓을 예매해주신 분들께서 문제없이 참가를 유지할 수 있고 출연이 확정된 아티스트들의 일정에도 무리가 없는 날짜를 우선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까지 공개된 ‘그린플러그드 2020’ 라인업에는 아도이, 1/N, Clode, GUMX, NAMBA69, 넬(NELL), PHUM VIPHURIT, PUFFY, 밴디지, 스텔라장, 신현희, 에이프릴세컨드, 퍼플레인, CROSSFAITH, Loopy, LAUMEL, nafla, New Hope Club, 지코(ZICO), 딕펑스, 로맨틱펀치, 아침, 애프터문, 입술을깨물다, 죠지, 프롬 등이 이름을 올렸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