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KBS1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연출 김형일·극본 김경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신정윤은 “‘기막힌 유산’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얼떨떨하다”라고 털어놨다.
배우 신정윤이 ‘기막힌 유산’으로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
이어 “처음엔 기분이 좋았다. 2주차가 됐을 때는 되게 긴장했다. 불안했고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무게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3주차에 전체 대본 리딩을 했는데 선배님들이 연기하는 걸 보고선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도 그런 자세로 임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기막힌 유산’은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