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훈 모친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1988년 4월 30일 낮12시05분!! 따사로운 햇살처럼 나에게 온 감사한 인연. 그 이름~아들“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훈아야. 사무치게 그리운 내 아들아”라며 “이제 다가올 4월30일 너가 없는 생일 추모식을 하려고 한단다. 우리 아들 그때 올거니? 와서 엄마랑 너를 그리워하는 형아. 누나. 친구. 동생들에게 너도 인사 할거니?”라며 그리워했다.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아프리카 BJ 故 이치훈의 생일 추모식이 오는 30일 열린다. 사진=故 이치훈 인스타그램
그는 “4월30일 목요일 오후 3시에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서 치훈이의 마지막 생일 추모식을 간단히 하려고 합니다. 공기 좋고 사람 많지 않는 곳이니 안심하시고 부디 시간을 내서 와주세요”라고 “그래서 치훈이가 외롭지 않게 마지막 생일을 함께 해주기를 간곡하게 소망합니다”라고 부탁했다. ‘얼짱시대’ 출신 BJ 이치훈은 지난달 19일 급성 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이하 이치훈 모친 글 전문. 1988년 4월 30일 낮12시05분!! 따사로운 햇살처럼 나에게 온 감사한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