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과 2년 재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이상민 감독과의 동행을 2년 더 연장했다.

삼성은 21일 이상민 감독과 2년 간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상민 감독은 2014년 삼성 사령탑에 올라 6시즌 동안 지휘봉을 잡았다. 2019-2020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끝난 이 감독은 2년간 더 삼성을 이끌게 됐다.



2016-17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냈던 이상민 감독은 최근 3년 동안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놓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라는 악재에도 6강 경쟁에 올랐고, 시즌 마지막 6경기에서 4승 2패를 기록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 감독은 “다시 믿고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는 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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