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감독, 흥국생명배구단과 2년 재계약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태광그룹 흥국생명 배구단이 23일 박미희(57) 감독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박미희 감독은 “나를 믿고 다시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한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라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흥국생명 측은 ”박미희 감독 부임 이후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V리그 여자부 3번째 통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앞으로도 더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박미희 감독은 2016-17시즌 정규리그 우승, 2018-19시즌 통합우승 등 6년 동안 안정적으로 흥국생명 배구단을 이끌었다”라고 평가했다. 흥국생명 측은 계약 세부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그동안 공을 인정한다”라면서 ‘여자프로배구 최고 대우 수준’이라 밝혔다.

박미희 감독 프로필 광주여상-한양대학교-한양대학원

1983 미도파 입단
1982 뉴델리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984 LA올림픽 국가대표
1988 서울올림픽 국가대표
1990 북경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2003~2005 옌벤 과학기술대 체육학 부교수
2006~2014 KBSN 해설위원
2014~ 흥국생명 배구단 감독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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