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공개홀에서 개최된 ‘제3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놀면 뭐하니?’가 작품상(TV 예능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김PD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참석하지 못한 김태호 PD와 함께 한 제작진을 대표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놀면 뭐하니?’가 한국PD대상 작품상을 받았다. 사진=‘놀면 뭐하니?’ 포스터
‘놀면 뭐하니?’가 한국PD대상 작품상을 받았다. 사진=한국PD대상 캡쳐
이어 “매주 어떤 걸 찍는지 말 안하고 깜짝 놀라게 하지만 노력하는 유재석 그리고 유산슬, 유고스타 등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PD는 “매주 새로운 아이디어로 재미있는 아이템을 만들어주는 작가들, 재미있게 편집해주는 조연출 모두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중 없이 열렸다. 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사회·문화 발전과 자유언론에 기여한 PD 및 방송인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로 32회를 맞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