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한국PD대상 작품상을 받았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공개홀에서 개최된 ‘제3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동백꽃 필 무렵’이 작품상(TV 드라마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차영훈 PD는 “‘동백꽃 필 무렵’은 저한테 기적같은 작품이다. 집필해준 작가, 강하늘과 공효진 등 많은 배우분들, 스태프들과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제 식구 챙기기 같아서 호명하지 않았던 PD들의 이름을 말해보겠다”라며 함께 한 PD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지난해 11월 종영했으며, 최고시청률 23.8%를 기록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다. 제32회 한국PD대상에는 총 200여편(명)의 후보가 추천되었으며 한국PD연합회 소속 PD 심사위원 130여명이 참여해 올해의 PD상, 실험정신상, 작품상, 디지털콘텐츠상 등 총 25개 부문을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중 없이 열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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