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에서는 이곤(이민호 분)이 정태을(김고은 분)에게 평행세계를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곤은 “나는 대한제국의 황제이고, 내 이름은 이곤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태을은 “이름이 있단 말이지”라며 당황했다.
‘더 킹’ 이민호가 김고은에게 평행세계에 대해 말했다. 사진=‘더 킹’ 방송캡처
그리고 이곤은 정태을에게 평행세계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정태을은 “여기 대체 뭐야? 사차원 같은 곳이야?”라며 물었다. 이곤은 “여기는 과학으로 설명이 안되는 곳이야. 저기 풍선 보여? 풍선은 보통 10시간이면 터지는데 저 풍선은 10일 넘게 있어. 여기엔 빛도 바람도 공기도 없다는 뜻이야”라고 설명했다.
정태을은 “과학이 아니면 뭔데? 마법 같은 거야?”라며 현재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이곤은 “여긴 시간도 다르게 흘러. 여기 1분은 밖에 한 시간이야. 여기가 얼마나 깊은지 얼마나 넓은지도 모르겠어. 언젠간 끝까지 가볼게, 그리고 자네에게 다 말해줄게”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