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8)이 토트넘 홋스퍼 팬덤이 뽑은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에 선정됐다.
영국 ‘스퍼스웹’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 1군 선수 중 중요도 랭킹을 뽑았다. 해리 케인(27)이 1위에 오르지 못했다”라고 전하며 “손흥민은 대체할 수 없는 선수이며 부상이 상대적으로 적어 케인을 2위로 제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스퍼스웹’은 1996년 토트넘 팬덤에 의해 조직되어 구단 관련 각종 소식과 자체 의견을 온라인에 게시하고 있다.
손흥민은 2019-20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32경기에 출전해 16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도 ‘스퍼스웹’은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31)를 3위로 뽑았으며 지오바니 로셀소(24)를 4위로 선정했다. 자펫 탕강가(21), 토비 알데르베이럴트(31), 탕기 은돔벨레(24)가 5~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최하위로 골키퍼 미하엘 포름(37)이 선정됐다. 이번 시즌 토트넘에 재입단한 포름은 1경기에 출전해 1실점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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