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노기완 기자
롯데 자이언츠 타선이 무섭다. 이번ㅇ는 손아섭이 2020시즌 첫 홈런을 신고하며 역전을 만들었다.
손아섭은 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3번 타자로 출전했다.
1-3으로 뒤진 7회초, 손아섭은 2사 1, 2루 상황에서 구원 투수로 나온 김민수의 131km 초구 포크볼을 당겨쳤다. 공은 그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며 3점 홈런으로 연결됐다.
이 홈런으로 롯데는 단숨에 경기를 1-3에서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현재 7회말 상황에서 롯데는 4번째 투수 구승민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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