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는 “정말 좋았다. 선배님이 계시는 것만으로 의지가 되고 안정이 됐다.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아서 걱정되고 확신이 안됐는데 선배님과 하면서 믿고 따라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시후는 “죽이 맞는다고 하나. 저는 역술가고 이쪽은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다. 같은 동종 업계가 만나서 멜로를 하니까 죽이 맞는 것 같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