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 문셰프’ 차정원, 카피캣의 몰락…집착+욕망이 낳은 비극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유별나! 문셰프’ 차정원이 광적인 집착에 사로잡힌 ‘임현아’ 캐릭터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김경수/ 연출 최도훈, 정헌수/ 제작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에서 차정원이 그릇된 욕망에 사로잡힌 디자이너 임현아 역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차정원이 표현한 ‘임현아’의 면면을 살펴봤다.

#.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 가짜 유벨라의 삶



‘유별나! 문셰프’ 차정원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차정원은 천재 디자이너 유벨라(고원희 분)를 동경한 나머지, 그녀의 삶을 빼앗은 카피캣 임현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임현아가 돌연 카메라 앞에 서 '유벨라' 행세를 하는 장면에서는 미소를 지으면서도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얼굴로 현아의 복잡한 심리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 진짜 ‘유벨라’로 인정받고 싶은 욕심

차정원은 단독 패션쇼를 통해 진짜 유벨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싶은 임현아의 욕구를 세밀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부족한 실력에서 나온 열등감에 갑질을 행사하는 장면에서는 쇼를 꼭 성공시켜야 하는 인물의 강박과 불안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 카피캣의 몰락...그릇된 욕망이 낳은 비극

가짜 유벨라, 임현아가 디자인 카피 구설수에 오르며 좌절에 빠진 장면은 그녀의 정체가 탄로 날 것을 예고해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특히 두려움에 정신을 놓은 임현아를 연기한 차정원은 불안한 눈빛과 폭발적인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