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2019시즌 한국프로야구 최하위다. 2020년 개막 5연승으로 반등했으나 한 번 연패에 빠지니 미국 언론의 시선도 차가워졌다. 실적이 부족한 팀이니 어쩔 수 없긴 하다.
미국 전국방송 CBS는 5월16일 KBO리그 프리뷰에서 전날에 이어 한화 이글스가 롯데를 이길 가능성에 대한 배당률을 –145라고 안내했다. 확률로는 약 59.18%라는 얘기다.
롯데는 6승 3패로 한국프로야구 공동 2위에 올라있으나 2연패 포함 최근 4경기는 1승 3패로 부진하다. CBS 산하 도박사 ‘스포츠라인’ 예상대로 16일 결과가 나온다면 2020 KBO리그 첫 3연패에 빠진다.
CBS는 이번 시즌 한국프로야구 단독 선두 NC다이노스(8승1패)가 원정의 불리함에도 최하위 SK와이번스를 이길 경우의 수에 대한 배당률을 –135, 확률 57.45%라 소개하기도 했다. ▲ KBO리그 5월16일 경기 배당률
* 미국 CBS ‘스포츠라인’·더블헤더 제외
한화 이글스(홈) 롯데 자이언츠전 승리 –145(59.18%)
KIA타이거즈(홈) 두산 베어스전 승리 +110(47.62%)
kt위즈(홈) 삼성 라이온즈전 승리 –130(56.52%)
NC다이노스(원정) SK와이번스전 승리 –135(57.45%)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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