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김성범 기자
SK와이번스 외야수 한동민(31)이 홈런 선두를 공고히 했다.
한동민은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다이노스와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한동민은 김영규의 3구를 잡아당겨 우월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으로 한동민은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김재환이 4홈런으로 그를 바짝 뒤쫓고 있다. 2회말까지 SK가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한동민이 시즌 5호포를 터뜨렸다. 사진(인천)=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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