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6人, 아침부터 선택의 기로에?…끝나지 않는 복불복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1박2일’ 멤버들을 경악케 한 극강의 레저스포츠 당첨자는 누가 될까.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스트레스 제로 투어 특집’ 제3탄에서는 복불복의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여섯 남자의 수난시대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파랑 코스’와 ‘초록 코스’ 사이 끊임없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며 혼란을 맛본 멤버들은 운명을 좌우할 마지막 복불복을 만난다. 기상 미션을 위해 비몽사몽한 상태로 달려온 멤버들은 자신들을 기다리는 ‘파랑 코스’와 ‘초록 코스’ 승합차를 보자마자 제작진을 향해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괴로워한다.



‘1박2일’ 멤버들이 단체 멘붕에 바진다. 사진=KBS 1박2일 시즌4
곧이어 ‘무사 퇴근’을 위한 여섯 남자의 추리가 펼쳐진다. 완벽한 힐링용 코스로 하루 종일 멤버들을 대만족시켰던 ‘초록 코스’가 마지막까지 멤버들을 꽃길로 이끌지, 모든 선택의 순간에서 흙길만 걸어온 ‘파랑 코스’가 뜻밖의 반전을 선사할지 아침부터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질 예정이다. 선택한 코스마다 고배를 마시며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김종민은 마지막 코스를 앞두고 신중에 신중을 더했는데, 행운의 여신은 그의 마지막 선택에 손을 들어줬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곧이어 이들을 기다리는 커다란 고난,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레저 스포츠의 정체가 공개되며 마지막까지 파란만장한 하루가 예고된다고.

과연 아침부터 괴로운 선택의 기로에 놓인 멤버들의 운명이 어떻게 결정됐을지, 멤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극강의 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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