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치어리더 하지원, 무관중 속 섹시 댄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치어리더 하지원(18)이 무관중으로 개막한 2020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빛나고 있다.

이번 시즌 KBO리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하지원은 청순 미모와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고혹적인 댄스로 무관중 때문에 썰렁한 야구장에서 더욱 돋보이고 있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MK스포츠DB
2018년 하지원은 프로야구 LG트윈스 및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치어리더 경력 초반만 해도 당시 기준 만16세라는 어린 나이 때문에 주목받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TWICE 나연(25)을 연상시키는 빼어난 미모에 날로 관능미를 더해가는 몸매 등 자신의 매력으로 인기를 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지원은 지난 3월 숏컷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꿔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노래 실력도 우월한 것으로 전해진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MK스포츠DB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MK스포츠DB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MK스포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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