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특별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이날 다니엘은 “5·18 40주년. 모든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독일인으로서 이분에게 특별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날이다”라며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라는 글을 남겼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사진=MK스포츠 DB 공개된 사진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영화 ‘택시운전사’는 故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광주까지 데려다준 택시운전사 김사복 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해당 게시물에 작곡가 겸 피아노 연주가 이루마는 “한국 역사를 한국인들보다 더 많이 알려주시는 고마운 다니엘님. 늘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KBS 교양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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