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장도연이 개그맨 선배들의 질문 공세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32년차 팽현숙X최양락, 15년차 김지혜X박준형, 4년차 이은형X강재준 등 개그맨 부부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세 부부가 모두 모인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유일한 미혼 MC 장도연에게 관심이 쏟아졌다.
아직 미혼인 장도연에게 박준형은 “혹시 개그맨 남자친구가 있어서?”라며 질문을 던졌고, 장도연은 “저는 아직은 미혼이지만, 개그맨과 결혼하는게 궁금하긴 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에 박준형은 “개그맨 중에 장도연 좋아하는 사람 되게 많다”고 말했고, 장도연의 절친 이은형도 “‘코빅’ 개그맨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며 장도연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가세했다.
또한 최양락과 김지혜는 “도연이 네가 마음에 드는 애는 없어?”, “너 언제 결혼하니?”라며 질문을 퍼부었다.
장도연은 실소를 터트리며 “명절 때 잔소리 듣는 느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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