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이 하루아침에...오재일 부상자명단행, 김재환 선발 제외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김성범 기자

두산 베어스 3 · 4번을 책임졌던 오재일(34) 김재환(32)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태형 감독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3차전을 앞두고 오재일의 부상자명단행, 김재환의 선발 제외를 알렸다. 오재일은 옆구리, 김재환은 발등 부위에 통증이 있다.

오재일은 전날 5회초 수비를 앞두고 옆구리가 불편해 교체됐다. 김 감독은 “우측 옆구리인데 어제 타격하다가 통증이 생긴 것 같다. 예전에 안 좋았던 부위로 알고 있다. 부상자 명단으로 빠졌다”라고 설명했다.



일단 이번 주는 쉬어간다는 계획. 김 감독은 “그렇게 심한 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이번 주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 보고 화요일(26일) 연습을 보고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재환은 경기 도중 발등에 파울 타구를 맞아 부어올랐다. 김 감독은 “선발은 뛰기 힘들 것 같다”라며 “대타가 가능한지는 확인을 안 했는데 스파이크를 신기도 불편해한다”라고 전했다.

오재일을 부상자명단으로 보낸 두산은 국해성을 1군 등록했다. 국해성은 20일까지 퓨처스리그에서 7경기 24타수 10안타(타율 0.417) 1홈런 6타점 맹타를 과시했다. mungbean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