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김호중 효과 톡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호중의 출연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시청률이 껑충 올랐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9%(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491회가 기록한 0.8%보다 무려 2배나 오른 시청률이다. 또한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아이돌 그룹과 펭수가 출연했을 때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492회에는 가수 김호중, 이수영, 김재환, 황인욱이 출연했다. 그중 김호중은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방송부터 현재까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던 김호중 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최백호의 ‘보고 싶은 얼굴’로 첫 무대를 꾸민 김호중은 “가수들이라고 하면 늘 꿈꾸는 무대인 것 같다. 저 역시도 그랬다. 학생 때부터 봐왔는데 꿈의 무대에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5월에 출연한 프로그램만 23개라며 “일할 때 정말 재미있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일이기도 하니까 일할 때는 즐기고 피곤한 것을 못 느끼는데 오히려 끝나면 공허하고 지친다. 일을 열심히 하게 해달라고 회사에 말씀드렸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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