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실화탐사대’ 측은 24일 유튜브 약사에 관한 충격적인 폭로‘라는 제목으로 8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유튜버 약쿠르트를 향한 폭로글과 함께 피해를 주장한 여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들은 “온몸을 누가 때린 것처럼 아팠다” “손발이 떨렸다”라며 피해를 호소했다.
‘실화탐사대’에서 유튜버 약쿠르트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실화탐사대 예고편 캡처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약쿠르트를 찾아갔다. 제작진을 피하던 약쿠르트는 “저는 그냥, 조용히 그냥 이렇게 지나갈 거에요”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앞서 약쿠르트는 약쿠르트에게 성병을 옮는 등 피해를 입었다는 복수의 여성이 폭로한 게시물이 퍼지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그는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성병을 옮기려 한적이나 강제적인 성관계는 없었다”며 “저는 앞으로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외부활동을 중지하며 제 행동에 따른 죄책감을 느끼고 관련된 분들에게 사죄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약쿠르트 근황 관련 방송 분은 오는 27일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