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키움이 김혜성의 사이클링히트에 힘입어 2연승으로 kt전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지난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kt전에서 4회 홈런, 5회 1루타, 6회 2루타, 그리고 8회 3루타를 쳐 KBO 통산 26번째이자 자신의 첫 사이클링히트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혜성은 승리 후 인터뷰를 하던 중 주효상과 김주형으로부터 축하의 물세례를 받았고, 선발승을 기록한 최원태 역시 김혜성에게 축하의 물세례를 퍼부었다.
키움은 이날 김혜성의 맹타에 힘입어 kt에 14-3으로 대승했다.
김혜성의 사이클링히트 순간들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주효상과 김주형으로부터 물세례를 받는 김혜성. 김혜성은 8회 말 3루타를 쳐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했다. 손혁 감독은 경기 후 김혜성의 사이클링히트를 축하했고, 김혜성과 함께 홈런과 적시타로 대승을 이끈 박동원이 김혜성의 사이클링히트를 축하했다. 선발승을 거둔 최원태가 김혜성에게 물세례를 퍼붓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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