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잉글랜드프로축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잉글랜드 2~4부리그를 관리하는 잉글랜드축구리그(EFL)는 31일(한국시간) “새롭게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2부리그에서 10명, 4부리그에서 7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잉글랜드 2부리그에서는 선수와 구단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58명이 검사를 받았다. 4부리그는 총 135명이다. 3부리그는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
EFL은 “확진자는 EFL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가격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만 훈련장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잉글랜드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PL 사무국은 28일과 29일에 선수와 관계자 1130명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인 인원은 없다고 밝혔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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