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 무한 토크의 늪…멤버들 고통 호소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문세윤이 멤버들을 ‘토크 지옥’에 빠뜨린다.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당일 퇴근‘ 특집으로 꾸려진다. ‘당일 퇴근’은 3 대 3 팀전으로 진행, 최종 목적지에서 돌림판을 돌려 당첨된 팀만이 그 자리에서 퇴근하게 된다. 퇴근 룰이 공개된 순간부터 돌림판 칸을 더 많이 차지해 당첨 확률을 높이려는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최종 목적지까지 여러 도시를 거치며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은 평소와 달리 긴 이동시간을 버스에서 함께 보낸다. 이때 천생 예능인 문세윤은 쉴 틈이 없다며 분위기를 띄우고, 버스 안에서도 쉬지 않는 입담으로 멤버들을 ‘토크 지옥’으로 소환한다.



문세윤이 멤버들을 ‘토크 지옥’에 빠뜨린다. 사진=KBS
초반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던 멤버들은 끝을 모르는 문세윤의 토크 진행에 일제히 백기를 든다. 특히 라비는 경유지에서 대결을 마치고 버스에 탈 때마다 “다른 차 한 대만 더 준비해주세요!”라고 울부짖으며 몸서리를 쳐, 다섯 남자를 벌벌 떨게 한 문세윤의 무한 에너지에 시선이 집중된다. 하지만 개인기 대결, 야자타임 등 샘솟는 아이디어를 내놓던 문세윤을 한순간에 조용하게 만든 다섯 남자의 반격이 이어져 흥미를 더한다. 훅 들어온 딘딘의 질문에 몹시 당황한 문세윤은 토크쇼를 급히 종료한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폭주기관차로 변신한 문세윤의 질주를 저지한 파격 질문은 무엇인지, 문세윤이 이대로 토크쇼를 포기하고 입을 다물게 될지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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