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기준, 국내에서 발매한 트와이스의 음반 누적 판매량이 520만 6745장(이하 가온차트 출고량 기준)을 기록했다.
2015년 10월 발표한 데뷔 앨범 ‘THE STORY BIGINS’(더 스토리 비긴스)를 필두로 최근 작품인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까지 데뷔 4년 8개월 만에 국내 음반 총 판매량 520만 장을 넘어서게 됐다.
트와이스가 국내 앨범 판매량 520만 장을 돌파하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뽐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처럼 놀라운 성공을 거둔 트와이스는 지난 1일 공개한 새 앨범 ‘MORE & MORE’로 연일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을 의미) 33만 2416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그룹 자체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타이틀곡 ‘MORE & MORE’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고 벅스와 지니 뮤직 주간 차트(2020.06.01~2020.06.07) 정상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며 ‘K팝 대표 걸그룹’의 위상을 자랑했다. 중국 음악 사이트 QQ뮤직의 '한국 음악 차트'(2020.05.29~2020.06.04) 1위에 등극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부터 2020년 첫 컴백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상반기를 꽉 채워냈다. K팝 걸그룹 최초로 유튜브 오리지널에 시리즈 ‘TWICE: Seize the Light’(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에 단독 출연해, 월드투어 ‘TWICE WOLR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의 준비 과정과 빛나는 무대 그리고 진심이 담긴 인터뷰 등 트와이스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