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변호사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송중기 측은 최초 루머 유포자를 찾아 법적 대응할 것을 밝혔다.
최근 법조계에서는 송중기가 한 변호사와 교제 중이라는 이른바 지라시가 떠돌았다.
특히 온라인과 SNS를 통해 해당 변호사의 이름과 사진, 학력, 근무지 등 구체적인 신상정보까지 퍼졌다.
이에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측은 변호사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소속사 측은 “근거 없는 억측과 허위사실을 작성 및 유포하는 유포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라고 경고했다. 이어 “소중하고도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속칭 지라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등에 대해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송중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영화 ‘보고타’의 콜롬비아 촬영 일정을 중단하고 귀국했다. 또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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