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이상이 맞선 현장 급습…긴장감 팽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와 이상이의 대립이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47, 48회에서는 이초희(송다희 역)가 이상이(윤재석 역)의 맞선 현장에 기습, 팽팽하게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송다희(이초희 분)는 윤재석(이상이 분)의 고백을 거절한 후, 거리를 두는 그의 태도에 씁쓸한 감정을 내비쳤다. 자신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선물한 옷을 형 윤규진(이상엽 분)이 입고 있는 것을 본 것. 이후 쓰린 속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셨고, 늦은 시각 윤재석의 집에 들이닥치며 엔딩을 맞이해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을 돋웠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와 이상이의 대립이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그런가 하면 윤재석은 만나는 여자가 있느냐고 묻는 엄마 최윤정(김보연 분)에게 없다고 실토, 일전에 만났던 맞선녀 서윤희(정한빛 분)와 약속을 잡는 등 송다희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 가운데 윤재석의 맞선 현장에 들이닥친 송다희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는 당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윤재석과 서윤희의 표정에서는 송다희의 등장이 갑작스러움을 짐작케 한다. 또한 송다희는 평소 순한 모습은 잠시 넣어두고 단호한 눈빛을 빛내고 있어 이들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간 것인지 궁금해진다.

과연 윤재석에게 선을 그을 것을 요구했던 송다희가 그의 맞선 현장에 들이닥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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