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마이네임 출신 준Q(강준규)가 입대 소식을 전했다.
15일 준Q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22일부로 군입대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들보다 조금 늦게 가는 것 같아 조금 민망한 마음도 있는 것 같다”라며 “많은 소통을 못한 것 같아 마이걸 여러분들, 팬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성실히 건강하게 잘 다녀와서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마이네임으로 데뷔한 준Q는 가수와 배우를 겸업중이다. 이후 ‘뷰티학개론’ ‘내손남’ 등에 출연했다.
▲ 다음은 준Q(강준규)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항상 응원해주시는 마이걸 그리고 팬 여러분들 전할 말이 있어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6월 22일부로 군입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늦게 소식을 전해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마이네임 출신 준Q(강준규)가 입대 소식을 전했다. 사진=준Q SNS 남들보다 조금 늦게 가는 것 같아 조금 민망한 마음도 있는 것 같네요..! 그동안 앞으로의 활동과 현실적인 벽 앞에 서서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소통을 못한 것 같아 마이걸 여러분들, 팬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그래도 그 고민들의 대한 마침표를 잘 찍었고, 잠깐 뒤로 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오려 합니다.
일단 성실히 건강하게 잘 다녀와서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날도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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