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류승범이 장발을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다.
류승범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머리를 왜 자르지 않고 있는 것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 민족도 예전에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모든 것을 아끼고 소중히 여겼다 들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곧 ‘효’라 믿었고,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 생각했다고 전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시 한 번 건강함을 잘 지키는 우리가 되어요.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말이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류승범은 최근 결혼과 2세 소식을 함께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배우 류승범이 장발을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류승범 인스타그램 이하 류승범 글 전문. 류시화 엮음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법정스님께 추천받아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속 깊은 편안함을 주시는 법정스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책은 모조리 읽으려고 하는데, 그 중에서 '어린왕자'와 이 책은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머리를 왜 자르지 않고 있는것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것 같은데, 이 책을 함께 읽어보아요. 우리 민족도 예전에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모든것을 아끼고 소중히 여겼다 들었습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곧 '효'라 믿었고,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소중한 일이라 생각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건강함을 잘 지키는 우리가 되어요.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말이죠. Draw Indians.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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