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예.뽀’ 김선호가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수난을 겪는다.
오늘(2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견디기 위해 ‘체력 증진 프로젝트 특집’을 맞이, 여섯 남자가 다채로운 보양식을 차지하기 위한 팽팽한 개인전을 펼친다.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줄 보양식을 건 제1회 ‘진국체전’이 강원도 영월에서 열리는 가운데, ‘예.뽀’ 김선호의 허약 체질이 멤버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른다. 무더운 여름 쓰러졌던 경험이 회자돼 오프닝부터 저질 체력(?) 의혹을 받은 그가 불꽃 튀는 대결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막내 라비조차 “카메라 감독님 중 한 분은 선호 형 잘 좀 지켜봐 주세요”라고 당부해 김선호는 명실상부 ‘1박 2일’ 대표 허약 멤버로 떠오르는 상황. 체육 종목에 강점을 보이는 김선호는 진국체전에서 초반 순탄한 출발로 에이스에 등극했지만, 계속되는 재경기에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중도 포기까지 고민한다.
완벽 방전된 김선호를 구하기 위해 김종민과 문세윤이 뛰어들었지만 김선호는 도움의 손길을 물리치고 완주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고 전해진다. 과연 그를 실신하게 만든 열띤 레이스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예.뽀’ 김선호가 한계를 극복하고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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