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사회적 규범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22일 오후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미니 7집 ‘헹가래’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민규는 “최근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이 실망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세븐틴 민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사회적 규범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응원 주시는 팬 여러분들, 열심히 활동하는 멤버들,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다시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좋은 활동으로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97모임 멤버인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황금연휴(4월 24일~5월 5일) 기간인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이태원에 이태원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방문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을 방문한 사실이 논란이 되자, 민규는 잘못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