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수민은 “결혼을 앞두고 중요한 시점인 것 같다. 제안하는 약속을 꼭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며 김경진에게 술자리 거절하기를 언급하고자 했다.
‘아이콘택트’ 전수민이 김경진에게 금주를 요구했다. 사진=아이콘택트 캡처
그는 김경진과의 아이콘택트에 “오빠, 착하고 날 배려해주는 것도 알아. 그런데 좋은 점보다 사소한 점 때문에 틀어질 수 있으니까 그게 걱정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뱃살 요즘 관리하고 있냐. 예전에 44사이즈였다며. 지금은 허리사이즈가 36이나 돼”라며 일침했다.
이에 김경진은 “이런 체형이 일본 장수마을 주민 체형이야”라며 배시시 웃어보였다.
전수민은 정색한 채 “건강관리를 하라는 거지. 오빠 매일 밤마다 술자리 나가잖아. 어제도 만났지?”라고 물었다.
김경진은 “맞다”며 “어제 지상렬 만났다. 내가 지상렬 오른쪽 어금니인데 어떻게 하냐. 4시쯤 잤다”라고 답했다. 전수민은 “나도 그때까지 잠 못 잤잖아. 나는 출근이 7시인데 2시간 자고 나왔다”며 “지금부터 술 당당 끊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