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나 혼자 산다’ 유아인이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오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 유아인이 지난주에 이어 독특함과 친근함을 오가는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유아인은 비 오는 날씨에 걸맞은 야식 요리에 도전, 능숙하면서도 2% 부족한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그는 “저는 대장금 스타일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로 요리를 이어가지만, 요리 도중에도 제자리에 우뚝 멈춰 서며 ‘멍’ 아인을 끊임없이 소환한다. 하지만 허당기 넘치는 면모와 달리, 베테랑 요리 실력자답게 내공이 가득한 요리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퍼링과 자취 15년차 다운 능숙한 칼질의 무한 반복 끝에 음식을 완성한 유아인은 자신의 솜씨에 셀프 칭찬을 늘어놓는다. 과연 반전 가득한 ‘아인 표’ 한상차림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유아인은 식사 도중 벌떡 일어나 밤 산책에 나서며 종잡을 수 없는 유유자적 라이프를 선보인다. 살이 튀어나온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선 그는 헐렁한 추리닝 바지를 걷어붙인 채 슬리퍼를 바닥에 끌며 마치 ‘동네 형’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산책을 하던 중 정자에 드러누운 그는 주머니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물건을 꺼내든다고 해 궁금증이 모아진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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