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는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3번타 우익수로 선발출장했다.
1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로하스지만, 1루주자 배정대가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의 폭투 때 2루로 뛰다가 아웃돼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서폴드와는 볼카운트 2-2, 7구째 승부 끝에 좌측 담장으로 타구를 넘겼다. 비거리 110m, 시즌 16호 홈런이다.
kt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가 시즌 16호 홈런을 때렸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 부문 공동 2위인 LG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 NC다이노스 나성범(이상 13개)과 격차를 3개 차이로 벌리는 홈런이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