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1승 6패’ 한신 평균 1.43득점…샌즈 27일 1군 긴급 호출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9년 만에 최악의 시즌 초반 성적을 거둔 한신 타이거스가 제리 샌즈(33)를 호출한다.

한신은 26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 0-6으로 완패했다. 개막 7경기에서 1승 6패를 기록한 한신은 센트럴리그 최하위(6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23일 야쿠르트 스왈로스를 4-1로 꺾은 게 유일한 승리다. 1991년 이후 가장 부진한 개막 7경기 성적표다. 벌써 3연패만 두 차례 기록했다.
제리 샌즈는 27일 1군 엔트리에 등록돼 요코하마전을 뛸 예정이다. 사진=한신 타이거스 SNS
득점력 빈곤이 심각하다. 7경기에서 10득점에 그쳤다. 경기당 평균 1.43득점에 불과하다. 1득점 이하 경기만 다섯 차례였다.



야노 아키히로 감독이 꺼낸 승부수는 2군에 있는 샌즈다. 2019년 KBO리그에서 타점 1위에 올랐던 샌즈는 한신과 계약했으나 부진으로 개막 엔트리에 제외됐다.

타선 강화를 위해 샌즈의 필요성을 느꼈다. 한신의 팀 타율은 0.193로 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 중 최하위다. 샌즈는 27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다. 그리고 요코하마전에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샌즈는 최근 2군 경기에서 견제구에 머리를 맞기도 했으나 정밀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다. 26일 타격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