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군 대체복무→몸·정신 건강해져…인생의 전환점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장근석이 군 대체복무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27일 오후 장근석의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이날 장근석은 “1년 10개월 동안 많이 건강해졌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운동도 꾸준히 하고 머리도 비우는 방법도 찾으려고 하고 듣는 방법도 찾으려 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스로 삶의 목표, 방향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저의 삶은 모든 책임은 이제 저에게 오게 되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움직이고 싶지만 그렇다고 재미없게 살고 싶지는 않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작품에 있어서도 정말 신중하게 한 작품 한 작품 시작하는 마음으로 활동해가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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