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 ‘생각집’ 시리즈의 두 번째 신곡 ‘작은 상자’ 가사 공개…공감 200%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산들이 ‘생각집’ 시리즈의 두 번째 신곡 ‘작은 상자’의 가사를 공개했다.

산들은 29일 자정 B1A4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생각집’ 시리즈의 두 번째 신곡 ‘작은 상자’ 가사의 일부가 담긴 티저를 깜짝 오픈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속에 공개된 ‘웬일인지 답답하지는 않아 작은 상자 속에 사는 나는 상상을 해’, ‘아주 작은 상자 속에 난 살고 있어 조금 움직여도 벽에 닿는 듯해’, ‘내 맘 같은 세상이야 어려울 것 없어 내일의 난 웃을 거야 괜한 걱정하지 말고’ 등의 노랫말들은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느껴지며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성장한 산들이 발표할 이번 신보에 대한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들이 ‘생각집’ 시리즈의 두 번째 신곡 ‘작은 상자’의 가사를 공개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또한 앞서 공개된 커버 이미지에 등장하는 박스가 입체적으로 놓여진 티저를 오픈했다. 첫 티저를 시작으로 꾸준히 등장하는 네모난 박스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산들은 지난달 ‘생각집’ 시리즈의 첫 번째 신곡 ‘게으른 나’를 공개해 청춘들에 뜨거운 공감을 자아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게으른 나’는 산들의 자작곡으로 사는 것 자체가 바빠서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자신에게 해답을 찾게 해주는 노래가 인상적인 노래다.

산들은 2016년 처음 선보인 솔로 앨범 ‘그렇게 있어줘’를 기점으로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성을 기반으로 한 자작곡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첫 솔로앨범에서 산들은 자작곡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야!(Feat. 휘인)' 등을 선보이며 스물다섯 인간 이정환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지난해 두 번째 솔로 앨범 '날씨 좋은 날'에서는 '이 사랑', '괜찮아요'를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성장을 증명했다.

한편, 산들의 ‘생각집’ 시리즈 두 번째 신곡 ‘작은 상자’는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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