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세아가 5년의 공백을 깨고 국밥집을 찾았다.
이날 김세아는 출연 이유를 물어보자 “제가 그동안 5년 정도 쉬었다. 5년 동안 아이들한테 집중하고 살았는데, 이제 나와서 내 목소리도 내고 검색어도 떼고 싶고, 아이들에게 멋있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세아가 공백을 깼다. 사진=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처
이어 “우리 아이가 유치원 다닐 때부터 초등학교 4학년 될 때까지 방송을 안했다”라고 덧붙였다. 필라테스 경력 15년차인 김세아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그는 “레슨은 7~8년 정도 했다. 국제 자격증을 땄다. 세계 어디를 가든 가르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 리듬체조 선수였다. 선배의 추천으로 배운 게 필라테스였는데 제가 너무 재미있어하니까 자격증 따라고 제안이 왔다.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해부학 공부하고 운동하고 그랬다”라며 “연예인들도 가르치고 그랬다. 제시카, 레인보우 재경에게 팁을 주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