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문숙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 출연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이하 ‘같이 삽시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생중계 된 가운데 박원숙, 김영란, 문숙, 혜은이이 참석했다.
문숙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 출연하면서 걱정스러웠던 부분에 대해 “혼자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 각기의 성격과 취미 등이 다르니까 그런 걸 어떻게 같이 어우러져서 할 것이냐가 걱정됐다”라고 털어놨다.
배우 문숙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 이어 “그런데 만나보니 다들 식성도 좋으시고 굉장히 씩씩하다”며 케미를 자랑했다. 문숙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 관전포인트로 ‘같이 살기’를 꼽았다.
그는 “같이 산다는 게 어떤 뜻인지, 자기 나름대로 성공하고 개성도 강하고 그런 분들이 넷이 만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가 관전 포인트라 생각한다. 서로 완전히 다른 성격이기 때문에 당황스러운 일이 많이 일어나기도 했다”라고 귀띔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으로 큰 공감과 사랑을 받아왔다.
시즌2는 왕 언니 박원숙과 자칭 한식의 대가로 돌아온 김영란, 그리고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혜은이와 문숙까지 전격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7월 1일 첫 방송.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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