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여동생 성폭행 혐의’ 단디, 오늘(3일) 첫 공판 [MK★체크]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겸 프로듀서 단디(본명 안준민)의 첫 공판이 오늘(3일) 열린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3일 단디의 성폭행 혐의 관련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29일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단디를 지난달 9일 재판에 넘겼다.



단디는 지난 4월 여성 지인의 집을 방문해 새벽까지 술을 마신 뒤 잠들어 있던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던 단디는 A씨가 제출한 증거자료에서 단디의 DNA가 발견되면서 덜미를 잡혔다.

한편 단디(본명 안준민)는 ‘귀요미송’ 작곡가로, ‘쇼미더머니4’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에 출연했다. ‘귓방망이’ ‘살리고 달리고’ 등을 작곡한 그는 지난 1월에는 신곡 ‘들었다 놨다’를 발매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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