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안준철 기자
kt위즈가 또 다시 위닝시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kt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10-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연속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은 25승 28패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가 SK와이번스에 패하며 하루만에 다시 7위 자리를 탈환했다.
경기 후 이강철 kt 감독은 “김민수가 4일 휴식 후 등판인데도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잘 막았고 불펜 투수들도 안정적인 투구로 경기 흐름을 넘겨주지 않았다”며 “박경수의 선제 3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8회 배정대의 쐐기홈런이 결정적이었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좋았던 선수들의 집중력과 기세를 다음주까지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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