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한혜진 “상대만 위한 사랑하면 비극 벌어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사랑하는 사람의 비즈니스는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7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27회에서는 인기 많은 훈남 셰프를 남자친구로 둔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고민녀와 남자친구가 알콩달콩 연애를 하던 중, 어느 날 남자친구의 레스토랑에 SNS 스타가 찾아온다. SNS 스타를 알아본 고민녀는 레스토랑 홍보를 위해 남자친구가 SNS 스타에게 호의를 베풀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그 호의는 점점 변질되고, 남자친구는 점점 변해가기 시작한다.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내 연인의 성공을 위해 어디까지 참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펼쳐진다. 한혜진은 “먹고사는 문제고, 커리어에 관련된 문제 아니냐”라며 연인을 위해 참겠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주우재와 서장훈은 “절대 안 된다”라고 반대하며 갑론을박을 펼쳤다고 해 현실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연인들의 많은 공감을 살 것으로 보인다. 이어 고민녀가 차마 상상도 하지 못한 일까지 벌어진다고. 한혜진은 “반전의 반전이다. 소름 돋는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되냐”라며 당황하고, 서장훈은 “진짜 임팩트 있네”라며 놀란다. 곽정은 역시 “내가 당한 것 같다”라며 충격받았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곽정은은 고민녀와 남자친구의 상황을 “잘 드는 칼을 갖게 된 것”이라 비유하면서 “다른 것도 잘 잘리지만 내가 베이면 큰 탈이 나는 거다”라며 상황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한혜진은 “너무 상대를 위한 사랑을 할 때. 비극이 일어난다”라 조언했다고 해 고민녀와 남자친구가 겪게 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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