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모델 신재은이 열일을 인증했다.
신재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o hot!!!! 살려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재은이 광고 촬영으로 인해 살이 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키니 라인 그대로 살이 익어 버린 신재은은 통증을 호소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러면서 군살 하나 없는 볼륨 몸매를 드러내 다이어트를 자극했다. 그는 “5시간 땡볕 촬영결과 비키니 라인으로 익어버렸어요..!! 너무 아프구 따가움”이라며 울상을 지었다.
한편 신재은은 직장인 출신 모델로 월간 ‘맥심’ 표지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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