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태랑’ 김호중, 93.8kg→91.3kg 감량…다소 아쉬운 중간 성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위대한 배태랑’이 중간점검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멤버들이 템플스테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호중은 “만년 다이어터 35살 솔로녀입니다. 매일 다이어트를 다짐하지만 식탐 때문에 단 한 번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적이 없다.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한 게 템플스테이다. 배태랑 여러분들이 해보고 말씀해주세요”라고 시청자의 사연을 읽었다.



‘배태랑’들은 “이걸 통해서 살이 빠진다면” “템플스테이해서 살 빠진다는 이야기 못들었는데” “스님들도 몸 좋으신 분들 많은데”라며 황당해했다. 제작진은 “먹고 기도하고 다이어트하라”라고 밝혔다. 이때 혜달스님이 등장했다. 그는 “다이어트 템플스테이를 해볼까 한다”라며 패키지를 설명했다.

한편 ‘배태랑’은 옷을 갈아입고 중간점검을 했다. 김호중은 93.8kg에서 91.3kg으로 감량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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