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노라조는 인종차별이나 종교모독의 생각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며 “오늘 인도분들께 말씀을 들은 바로는 사실 커리라는 음식은 인도음식에 없다는 말씀에 예전에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곡 작업을 하게 된 이유는 한국에 살면서 커리의 역사에 대한 변형된 잘못된 정보를 듣고 살아오다보니 카레는 원래 임도음식이구나!라고 교육이 되어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다보니 인도 본고장 느낌을 내기 위해 사용한 몇 가지의 단어가 그 말을 사용하시는 그 나라 분들에게 어떤 의미로 쓰이고 또 얼마나 신성한 말인지 제대로 뜻 파악이 되지 못했다”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조빈은 “이건 분명한 저희의 실수다”고 재차 사과의 말을 전하며 “저희는 단지 카레는 누가 먹어도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라는 걸 노라조 스타일로 즐겁게 알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인사했다.
-이하 노라조 조빈 카레 관련 글 전문.
노라조 조빈이 ‘카레’의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조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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