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루’ 하유비·김희진·MC하루, 납량특집으로 시청자 무더위 타파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하유비와 김희진, MC하루가 시청자의 무더위를 날렸다.

지난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하희루 방구석 라이브쇼’(하유비, 김희진, 하루)는 납량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납량특집을 위해 한 달 정도를 준비했다”던 하유비와 김희진, MC하루는 각자 유령신부, 애나벨, 저승사자로 분장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파격적인 변신인 만큼 시청자의 폭발적인 호응도 받았다.



‘하희루 방구석 라이브쇼’(하유비, 김희진, 하루)가 납량 특집으로 꾸며졌다. 사진= ‘하희루 방구석 라이브쇼’ 캡처
특히 세 사람은 직접 겪은 무서운 이야기를 실감나게 풀어내며 통통 튀는 입담을 뽐내거나, 팬들이 미리 보내준 사연을 실감나게 소개하며 열연을 펼치는 등 오싹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외에도 하유비, 김희진은 조관우 ‘늪’을 비롯해 태연 ‘그대라는 시’, 장윤정 ‘어머나’ 등으로 ‘라이브쇼’에 걸맞은 라이브 무대까지 선사, 보고 듣는 재미를 높였다.

MC하루의 매끄러운 진행과 하유비, 김희진의 케미가 돋보이는 ‘하희루 방구석 라이브쇼’는 매주 신선한 기획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제이지스타 네이버 V LIVE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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