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바윗길을 지나 겨우 자연인이 사는 곳에 도착한 안정환, 이영표는 자연인의 포스에 또 한 번 긴장했다. 안정환은 자연인의 첫 인상에 대해 “저 분은 왜 지붕 위에 올라가 계시지?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영표는 “평범하지 않고 보통분이면 여기서 살지 못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를 모니터하던 김병지는 “벌써 족집게 본능이 드러났다”라며 감탄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