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영, ‘바람과 구름과 비’ 특별출연…박시후와 첨예한 갈등 예고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이해영이 ‘바람과 구름과 비’에 특별출연한다.

오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 연출 윤상호 / 제작 빅토리콘텐츠, 하이그라운드, 이하 ‘바람구름비’)에서는 박시후(최천중 역)와 이해영(양헌수 역)의 흥미진진한 만남이 그려지며 특별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극 중 이해영은 병인양요를 승리로 이끈 주역 양헌수로 특별출연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



배우 이해영이 ‘바람과 구름과 비’에 특별출연한다. 사진= 빅토리콘텐츠
양헌수(이해영 분)는 강화도를 침략한 프랑스 군을 격퇴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도움을 주러 온 최천중(박시후 분)을 만난다. 그러나 그는 한낱 점쟁이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며 최천중을 불신, 첨예한 갈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과연 이해영과 박시후가 어떤 연기호흡으로 케미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이해영은 조선군을 이끄는 양헌수의 카리스마를 찰떡 소화하는가 하면, 격이 다른 리더의 포스로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고. 역사 속 실존 인물이기도 한 양헌수 역을 이해영이 어떻게 자신만의 연기로 승화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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