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9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BO리그 광주 kt-KIA전이 우천 취소됐다.
그라운드 정비 작업 중 비가 내리면서 경기 진행이 힘들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28일 경기 도중 폭우로 노게임이 선언됐던 터라 이번 주 광주 경기는 한 번만 치러질 예정이다. KIA와 kt는 31일부터 각각 롯데와 사직 3연전, SK와 수원 3연전을 갖는다.
KIA는 30일 경기에 선발투수로 양현종 카드를 고수했다. 양현종은 시즌 7승이자 통산 143승에 도전한다.
반면, kt는 신인 소형준이 아닌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로 선발투수를 바꿨다. 데스파이네는 올해 KIA전에 두 차례 나가 2승 평균자책점 1.84로 강했다.
다만 30일에도 광주 지역에는 최대 69mm의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전망이어서 KIA와 kt의 시즌 10차전이 7월 내 정상 개최될지는 미지수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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