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 최정(33)이 KBO리그 통산 홈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최정은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트윈스전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3으로 뒤진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LG 선발 정찬헌을 상대해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로 불리한 상황에서 정찬헌의 3구째 135km 슬라이더를 잡아 당겨 좌측담장으로 넘겼다. 비거리 125m로 대형 홈런이었다.
2-3으로 1점 차로 추격하는 최정의 솔로홈런이었다. 시즌 17호 홈런으로 홈런 부문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또 이 홈런은 2005년 데뷔한 최정이 통산 352호 홈런이었다. 전날(28일)까지 양준혁(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통산 홈런 공동 2위였던 최정은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제 최정보다 KBO리그에서 홈런을 더 많이 때린 이는 464홈런을 때린 이승엽 KBO 홍보대사 뿐이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 강하빈 이지현 김세라, 종합격투기 TFC 라운드걸
▶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압도적인 비율과 핫바디
▶ 대한민국,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꼴찌 추락